2022.09.23 15:27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Xpeng)이 자율주행 달성을 위한 ‘시티 NGP’ 기능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샤오펑은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2022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국제 오토쇼(Greater Bay Are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자율주행 기술은 고정밀 지도와 클라우드 등과 같은 외부 지원에서 벗어나 진정한 완전 시나리오 자율주행을 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샤오펑은 최근 광저우에서 엔지니어링 버전 NGP의 도심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도시 고정밀 지도의 승인을 받는 즉시 시티